동네 언니가 언젠가부터 가자고 했던 곳.연신내 곱창 맛집 형제곱창인데요,이곳은 DJDOC 이하늘, 정재용 두 분이 운영하고 있어서 요즘 화제인 장소입니다.게다가 당뇨약 복용 중인 내가 걱정반 기대반으로 직접 혈당을 재며 먹었던 기록까지 공유하려고 하니,여러분 집중해 주세요. 방문 전 혈당 체크식전 혈당 : 115컨디션은 최상이었어요. 간만에 동네 언니들과 불금을 보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분 완전 업되어 있었죠.연신내는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술집과 맛집이 많은 동네에요.골목마다 그 시절 감성이 떠올라 이십 대 시절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았어요.특히 이하늘, 정재용 오빠들이 한창 날아다니던 시절까지 떠올라곱창집 불판에 앉아 있다 보니 서글픈 생각도 들고,신기한 생각도 들고 괜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. 하..